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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에서 셋으로/육아 일기

25일차 | 휴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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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15일
25일차

둘을 돌보는 일은 정말 쉽지 않다.

평일은 어린이집
주말은 친정 찬스로
케어는 어찌어찌 되는데

밤잠이 문제.

첫째 잘 시간에 둘째 수유시간이 겹친다던지
둘째가 수유 후 자야 할 시간에 첫째가 신나서 둘째가 못잔다던지ㅎㅎㅎㅎㅎ


그녀들의 첫 만남


0개월인 지금..
시간이 지나 1개월이라도 돼서
수유텀도 더 잡히고 첫수 막수 고정을 하고싶을 뿐..

귀엽고 안쓰런 내 첫사랑

어제는 첫째가 설사기가 있어 가정보육을 했는데..
콧물도 약간 보이는데..
도저히 힘들어서 어린이집에 보냈다^_^

첫째도 제발 아프지 않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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