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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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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 다리 부종부터 다이어트까지 효과있는 호박워터. 하루종일 서있는 것도 아닌데 다리는 왜이리 붓는건지.. 또 짜게먹거나 술먹은 날은 얼굴이 퉁퉁 부어서 아침에 붓기를 잘 빼줘야 한다. 마사지는 물론 호박 즙을 꾸준히 먹었는데, 이번엔 호박 가루를 사봤다! 결론은 즙 만큼은 아니지만 맛있다ㅋㅋㅋㅋ 롭스에서 구매했고 이름은 호박 워터다.인터넷으로 구매해서 먹던 호박즙은 늙은 호박이었는데, 이건 국내산 단호박이다. 귀여운 패키지.같은 곳 제품으로 팥워터도 있다. 다이어트로 팥물을 팥톡스라고 하며 많이들 먹나보다. 고소하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 5g 10개 들어있당. 호박이 원래 진한 채소?가 아니어서 그런지 다들 100%라고 해도 쥬스처럼 진하지가 않다. 호박 즙이나 가루 모두 호박죽처럼 진한 느낌을 기대하면 실망할듯ㅋㅋ 물 250ml에 5g 스틱..
물한방울 넣지않은 100%호박씨 호박즙 이유없이 매일 밤 종아리가 아프다. 운동을 해도 안해도 아프다. 회사에 종일 앉아있으면 더 아프고 많이 걸은 날은 더더 아프다. ㅠㅠ 원래 이렇게 아픈데 최근 그 정도가 더 심해져서 다리 올리고 자는 쿠션까지 구매했다. (적지 않은 가격. 이건 나중에 포스팅해야징) 왜일까. 찾다찾다 또 호갱이되어 구매해본 호박즙 인데 의외로 효과가 좋다. 단순 붓기였던건가 싶다. 우연히 어디선가 호박즙이 유행이란걸 알게됐다. 호박 뿐 아니라 호박씨까지 또 저온에서 착즙으로 만든 물 한방울 넣지 않은 그런 호박즙이... 그 전엔 세상에 이런게 존재하는것도 몰랐음. 그리고 임블리 호박즙, 김재식 호박즙 등등에 대해 알게 됐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품절상태라 구매 할 수 없기에 선택한 원더그린 클랜즙, 호박씨 호박즙. 뭐라 ..
아이허브 구매 리뷰/맘에 드는 치실을 찾았다. 오랜만에 아이허브에서 구매를했다. 오랜만에보는 초록 텍스트들ㅋㅋ 치실과 스트라이덱스를 주로 밥아저씨의 그래놀라, 배송비를 위해 구매한 그물 에코백. 제일 필요했던 스트라이덱스.ㅠㅠ 남들은 뭐라하지만.. 일단 나한테 제일 잘 맞는 패드. 살리실산이 강해서 우리나라엔 들어오지 않는 빨간박스다. (2%) 얇은 껍질처럼 올라오는 각질이 많은 편이고 그런것들 때문에 모공이 막혀서 좁쌀여드름이 생기는 내 피부라 꾸준히 없애줘야 한다. 비슷한 성분으로는 폴라초이스 제품들이 있지만 너무 비싸구 내 피부에는 스킨을 여러번 발라주고 닥토가 잘 맞기 때문에 스트라이덱스도 잘 맞는듯 하다. 저렴한 가격이 맘에든다. 좀 화한감이 있지만 하루 두번 이상은 절대 못씀. 예전에 밥아저씨꺼로 그래놀라와 뮤즐리를 한참 먹었다. 그냥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