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신 29주 | 코엑스 베페 밤부베베 손수건 + 요즘 산 아가 용품 22.3.5 | 29주 4일 3월 첫 주말, 코엑스에서 열린 베페에 다녀왔다🥰 오미크론 걱정도 됐지만 구경도 하고싶구 오빠도 아기용품 세계에 입문시켜야 하고ㅋㅋ 코엑스 페어란 페어는 정말 많이 가봤는데 가본 중 가장 한산했다..씁쓸😢 지난번 디자인페어 때도 이 생각을 했는데 점점 더 해지는구낭.. 역시나 이번 베페는 브랜드도 다양하지 않았고 홀 뒷부분은 부스는 미처 다 채워지지도 않았다 그리구 첫날 간게 아니라 사은품 1개도 못받고.. 마음이 안좋아서 주변 사진도 없음ㅋㅋㅋㅋ 무료니까 갔다..주차비만 냈다 치고 다녀옴..ㅎ 베페에서 유일하게 구매한 밤부베베 손수건 내 목표는 밤부베베 손수건 나는 거즈는 순백, 엠보는 아기꽃망울로 세팅함 보통 패키지로 많이들 구매하는데, 그러면 같은 엠보여도 프린트 있고 .. 코엑스 스타필드 삐에로쑈핑, 돈키호테+다이소! 사진으로 느껴지는 쿵짝쿵짝. 오픈 당일 날 다녀왔는데 코엑스 지하 1층에 있단 말만 듣고 무작정 갔다. 역시나 여기저기 홍보물이 있어서 사람 많은곳 시끄러운 곳으로 갔더니 잘도 보였다. 크크 물건도 사람도 바글바글. 들어간 입구에 바로 보인 명품존? 프라다 칸인가보다. 한바퀴 다 돌아보고 느낀건데 캐셔 외에 직원들이 잘 안보였다. 그치만 여기 명품존과 19존만은 자리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핫했던 나이키 탄준이 33000원. 슬리퍼도 저렴하다. 이런 브랜드류도 꽤나 있었어 신기했다. 일본가면 사오는? 코카콜라 립밤. 일본 인기상품존. 여기서 사람들이 사진 많이 찍음ㅋㅋㅋㅋㅋ 저 천장의 꽃을..그 외엔 찍을 곳은 전혀 없다. 내가 좋아하는 치실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 잘 안파는 치실 하나를 샀..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