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타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톰 에디터 설치, 필수 패키지 세팅하기. 개인적으로 개발자는 아니어서 개발 툴에 그렇게 예민하지 않고 활발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주변에서 추천해줄때 마다 한번씩 바꾸다 보니 이것저것 써 보게 됐다. 그래서 다시 돌아가려는 아톰을 재 설치 한다.몇 년을 아톰을 쓰다가 어느 순간 너무 무거워서 지워버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세팅 방법?을 잘 몰라서 필요 외에 많은 패키지로 무거워 진게 아닌가 싶다. 지금은 서브라임 텍스트를 쓰는 중인데 집중 하다가 구매 창 뜨는것도 쵸큼 기분 나쁘고(...아니 만들어준거에 감사해야하는거지만 헷) 2컬럼으로 세팅하는게 너무너무 불편하다ㅠㅠ 디자인 작업할때도 주로 두는 반 무조건적인 내 기본 세팅인데...... 드래그앤 드롭 안되는건 넘나리 복잡쓰썩은 동아줄같은 내 집중력이 끊어지는 순간들이다. atom.io/ 으로 .. 픽셀 말풍선 만들어주는 사이트 귀여운 픽셀 아이콘 말풍선을 만들어주는 사이트다.아주아주 간단하다. http://wigflip.com/ds/ 흰색 네모칸에 넣고싶은 문구를 쓰는데 한글이나 특수문자가 안된다.그래서 말풍선만 따오고 글씨나 특수문자는 포토샵으로 넣어줘도 좋을것 같다. 입력 후 SUBMIT을 누르면 위에 말풍선 이미지가 바뀌는데 이걸 다운로드 하면 된다. 아래의 옵션은 말풍선 꼬리 위치를 왼쪽/오른쪽 선택해준다.GIF는 동작이 안되는것 같고 아래 컬러를 입력하면 배경이 변경된다기보단 그림자가 변한다. #FFFFFF / #000000 / #AA00FFbackground 컬러를 변경해봤다. 끝. 외장하드 맥,윈도우 함께 쓰는 방법. 외장하드 파일 시스템 변경하기! 미루고 미뤄오던 외장하드 포멧을 했다. 1TB의 용량으로 800GB정도를 차지하던 나의 수많은 자료들..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쓰일 파일들이 가득하다. 우선! 하드의 파일 시스템을 변경하기 위해선 포멧을 해야한다. fotmat은 즉, 초기화 = 다 날려버려야 한다. 그렇다면? 날리기 전에 800GB에 달하는 것들을 옮겨놓아야 한다.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지만 추리고 추려서 800이다.ㅋㅋ 파일 이동 중 내 윈도우 상태다. 일단 바탕화면(C:)에 꾸역꾸역 넣어두고 나의 JAM폴더와 U폴더에 나눠둘 예정이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포멧한 김에 외장하드도 이렇게 파티션을 나눠줄걸 후회된다. 하드 파티션 나누는건 좀 복잡하다고 하던데 힝 윈도우 파티션을 저렇게 나눠두면 파일관리에 아주아주 편하다. JAM.. 빗소리 듣는 사이트, 앱 백색소음, 특정한 청각패턴이 없는 소음으로 귀에 금방 익숙해져 익숙하지 않은 소리를 멀어지게 해준다고 한다. 몇일 전 좋았던 빗소리에 찾게된 빗소리 듣는 사이트와 앱. 가끔 일할때나 책읽을 때 들으면 좋다. 1. 레이니 무드 http://www.rainymood.com/ -무료 웹사이트로 접속 시 천둥을 동반하는 빗소리가 나옴. -앱은 유료. 2. 레인레인 슬립 사운드 -앱스토어 무료 앱. 무료임에도 최고로 좋은 앱이다! 인기 있는 소리들을 상단에 위치해 뒀고 역시나 자연의 소리에서도 빗소리가 젤 많다. 모닥불 소리도 참 좋은듯. 이 어플이 좋은 점은 빗소리 종류가 아주아주 많다. 다른 자연의 소리나 세탁기 소리같은것도 있다ㅋㅋ. 또 소리를 터치하고 드래그하면 여러개 순서를 정해놓고 들을 수도 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