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g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육아일기 25-30일차 | 집에서의 진짜 시작! 드디어 조리원에서 집으로. 바구니 카시트에 앉기만 하면 뿌애앵~~~! 결국 중간에 안고 왔다는거ㅋㅋㅋㅋ하.. 맘대러 안되는게 육아라더니..시작인가^_ㅠ 정신없고 긴장됐지만 집으로 무사히 도착했다!!! 22.5.30 월요일 25일차 자유를 얻은 작은잉간 답답했던 속싸개를 벗겨주고 다리도 시원시원하게! 원래는 조리원 퇴소 다음날 부터 산후도우미 선생님이 오시기로 했는데 통화로 당일에 오는걸 원하시는 눈치여서 그러라고 함ㅎㅎㅎ 10시 조리원 퇴소 후 11시쯤 집에 왔고 잠시 후 도우미 쌤이 집에 오셨다 보통 조리원 퇴소 다음날 부터 부르길래 아무생각 없이 똑같이 했는데, 난 따로 접종하러 병원도 안들러서 그런지 당일 날 오신게 좋았다 아기 봐주시는 동안 나는 짐풀고 선물받은 택배 언박싱함 선물 택배가 50개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