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육아일기 158일차 | 파크론 매트 시공 8-9월 두 달간 고민했던 시공매트 두께와 브랜드도 고민했지만 나는 디자인 고르는게 너무너무 힘들었다ㅋㅋㅋ 여러 브랜드 샘플을 받아보고 오빠랑 상의했지만 결국 내 마음 가는데로 하란다 집안일에는 의견은 주지만 내게 일임하는 남편. 우린 논슬립 앰보가 있는 파크론으로 결정. 사실 첨엔 펠라토로 정했었는데, 오빠가 브라운카펫도 예쁘다고해서 점점 눈에 들어오기 시작. 순간 집에 있는 카펫과 브라운 카펫 디자인이 똑같은걸 발견하고 급 맘에 들어졌다ㅋㅋㅋ 그리고 파크론 후기를 검색하던 와중 운이좋게 장당 9,900원 이벤트를 발견. 10월 10일 공휴일에 시공을 요청드렸다. 파크론 1.8cm는 원래 15,000원이다. 시공날 아침 나는 아가 시간에 맞춰 5시 기상하고ㅎㅎ 오빠 기상 후 소파, 식탁을 제외한 물건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