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검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편도 제거 수술 1 | 수술 전까지의 과정+코로나검사 (삼성서울병원) 여름엔 에어컨 환절기, 겨울이 오면 목이 자꾸 아파서 한번 아프기 시작하면 한달을 고생. 이것이 편도염 이란것을 알았고, 이 염증의 끝은 편도 제거 수술이라는 걸 알게되어 수술을 하기로 결정. 고민 정말 많이 했으나... 답은 정해져 있다ㅋㅋ 입원을 하기 전까지, 삼성서울병원에 총 3번 방문을 했다. 첫번째 진료,수술을 위해 이비인후과에서 삼성병원으로 소견서를 보내면 첫 진료날을 맞추기 위해 전화를 준다. 이비인후과는 암병동 1층에 있고 이날은 수납>진료>수술 상담>가슴사진+심전도검사 를 했다. 수술 상담할때 중요하다고 말씀하신게, 수술 할 때 쯤 편도염이 또 도지면 수술도 못한다구ㅠㅠ무서워.. 수술 후 관리도 있지만 수술 전 관리도 중요헌듯 흐 첫날은 3만원대 나옴. 보험처리는 나중에 한번에 해야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