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례 스타필드 문센 오감뚝딱 기록 즐거웠던 처음이자 마지막 문센. 위례 스필에서의 오감뚝딱 대~충 기록을 남겨보자 첨엔 주기적으로 외출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았다. 먹타임 잠타임이 안맞는 날은 귀찮고 힘들기도 하긴 했지만 혼자서 짐싸고 유모차에 실어서 왔다갔다 카시트 연습도 하고 나와 너의 코에 바람도 넣고 다니길 너무 잘했던 문센. 덕부네 이제 혼자 외출 짐싸기는 눈감도고 할 정도. 근데 이게 또 바깥 나들이라.. 이래저래 귀욤지게 입히고 사진찍는 재미가 있어서 외출복 사기에 눈이 돌아감ㅎㅎ힣 그리고 문센은 순간 귀찮아도 갈 수 있을 때 꼭 열심히 가야한다. 아가가 아픈 날이 꼭 있거나 접종도 하면 못가게 되는 날이 많다ㅠㅠ 무튼 나도 1/3은 못갔다 ..아숩 반에 입장 후 사람들이 모이면 마사지 송을 틀어준다. 쭈물쭈물쭈물쭈물 어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