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없는갈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5월의 제주 / 뼈없는 갈치 조림 정식 춘심이네 본점 4개월이 지난 지금, 가을 여행 하다 떠오른 봄의 제주 여행ㅋㅋㅋㅋㅋㅋ기억을 더듬어 하는 포스팅... 제주 롯데호텔에서 공항으로 올라가는 길에 들른 춘심이네다.춘심이네가 여러개 있을텐데 우린 본점으로 왔다. 주차장이 넓진 않으나 발렛은 아니구 안내 해주시는 분이 있어 수월하게 주차 할 수 있다. 건물도 통째로 쓰기 때문에 다른곳과 헷깔릴 일 없다. 딱 점심, 저녁 장사만 하기때문에 늦게 오시는 분들은 시간을 잘 체크 해야겠다. 우리는 늦은 점심이라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다. 제주에 오면 갈치를 꼭 먹어야 한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춘심이네를 찾아왔는데, 도민분들 이야기를 계속 들어보니 궂이ㅋㅋㅋ왜먹냐며.. 헤헤 그래도 먹고싶어요 테이블마다 인덕션이 설치되어 있었다. 천장도 높구 우리는 통유리 쪽에 앉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