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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보건소 코로나 검사 후기 이번 달 초. 세번째 코로나 검사를 하고 왔다. 😢흑흑 이유를 간략히 적어보자면.. 같은 건물 다른 회사에 확진자가 다녀갔고, 마주친 사람은 1명이었고, 그래서 건물 모두 재택 하루 하고, 주말 보낸 후 다시 출근하자. 했는데 왠걸? 주말동안 전 직원 검사 하란다 😱 다들 꼼짝못하는 주말을 보냈다. 하씌 벌써 두번이나 검사 해본 나로써는...1339에 전화하는건 별로 무섭지 않아서 이것저것 물어보려고 바로 전화함ㅎㅎㅎ (아주 친절하고 개인정보를 먼저 물어보진 않으니 걱정되는게 있으면 괜히 맘고생 하지 말구 전화하는게 좋더라..경험상임) 그래서 알게된 정보들을 정리해 보면 이렇다. (21.3.5 나의 통화내용 기준) Q. 코로나 검사는 무료인가요? A. 보건소는 무료지만, 선별 진료소여도 병원은 진료비를 ..
개인, 상업 무료 폰트 | 몬트 Mont 개인, 상업용 무료로 이용 가능한 폰트 딱 기본이지만 촌스럽지 않아야하고 다양한 분위기와도 잘 어울어질만한 폰트를 찾았다. 특히 라이트 버전이 팝한 컬러와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 요즘은 컨텐츠 제작시 내부에 텍스트를 넣는 작업을 거의 줄이는 추세로 폰트 자체를 찾아볼 일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무료폰트 사이트를 찾게 되었고 마음에 드는게 눈에 띄었다. 사실 이전부터 보였던 폰트지만 이렇게 문득 눈에 띄거나 생각나는 폰트들이 있는데 몬트가 그랬나보다. 항상 아쉬운건 이렇게 예쁜 무료폰트들은 영어권만 지원하는게 많다. 이렇게나 모던한 산세리프체는 많고 많지만 어딘가에 살짝씩 포인트를 준 느낌이다. weight가 상당히 다양한 폰트지만 100% 무료는 extra light, heavy 이렇게 두가지만..
빗소리 듣는 사이트, 앱 백색소음, 특정한 청각패턴이 없는 소음으로 귀에 금방 익숙해져 익숙하지 않은 소리를 멀어지게 해준다고 한다. 몇일 전 좋았던 빗소리에 찾게된 빗소리 듣는 사이트와 앱. 가끔 일할때나 책읽을 때 들으면 좋다. 1. 레이니 무드 http://www.rainymood.com/ -무료 웹사이트로 접속 시 천둥을 동반하는 빗소리가 나옴. -앱은 유료. 2. 레인레인 슬립 사운드 -앱스토어 무료 앱. 무료임에도 최고로 좋은 앱이다! 인기 있는 소리들을 상단에 위치해 뒀고 역시나 자연의 소리에서도 빗소리가 젤 많다. 모닥불 소리도 참 좋은듯. 이 어플이 좋은 점은 빗소리 종류가 아주아주 많다. 다른 자연의 소리나 세탁기 소리같은것도 있다ㅋㅋ. 또 소리를 터치하고 드래그하면 여러개 순서를 정해놓고 들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