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육아일기 158일차 | 파크론 매트 시공 8-9월 두 달간 고민했던 시공매트 두께와 브랜드도 고민했지만 나는 디자인 고르는게 너무너무 힘들었다ㅋㅋㅋ 여러 브랜드 샘플을 받아보고 오빠랑 상의했지만 결국 내 마음 가는데로 하란다 집안일에는 의견은 주지만 내게 일임하는 남편. 우린 논슬립 앰보가 있는 파크론으로 결정. 사실 첨엔 펠라토로 정했었는데, 오빠가 브라운카펫도 예쁘다고해서 점점 눈에 들어오기 시작. 순간 집에 있는 카펫과 브라운 카펫 디자인이 똑같은걸 발견하고 급 맘에 들어졌다ㅋㅋㅋ 그리고 파크론 후기를 검색하던 와중 운이좋게 장당 9,900원 이벤트를 발견. 10월 10일 공휴일에 시공을 요청드렸다. 파크론 1.8cm는 원래 15,000원이다. 시공날 아침 나는 아가 시간에 맞춰 5시 기상하고ㅎㅎ 오빠 기상 후 소파, 식탁을 제외한 물건들.. 4개월 육아일기 | 매트를 깔아야해 아기 태어난 일수로 제목을 쓰니까 이제는 나도 체감이 안되고ㅋㅋ 뭔가 매일 써야할것 같은 압박감이 있어서 이젠 개월로 적어보려한다! 요즘 기록이 뜸했는데 왜냐하면.. 틈 날때 마다 시공매트 알아보고 고민하느라🫠 그리구 소파도 이리저리 옮기고 오빠방도 안방도 바꾸고 등등 집에 하루 종일 있다보니 맘에 안드는것 투성이🫣 이럴바엔 집을 바꾸는게 낫겠다는 남편.. ?? 우리 이 집에 4년은 더 살아야한다는 내 말에 서로 말잇못 ㅋㅋㅋㅋ하 답답허다 4년이라니..😩 그럼 울 아가 5살이네.. ..그럼 나는.. .. .. 첨엔 예감매트가 좋다해서 샘플 받고 디자인이 아쉬워서 제로블럭 스톤파우더를 픽해서 또 받고 다른데 또 신청해두고 ㅠㅠ흐흑 견적은 예감매트만 받아봤는데 60cm 200정도. 다른곳도 대충 계산해보니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