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D+189 | 열 많은 아가 볼 빨간 우리 아가☺️ 춥다고 조금만 싸매면 얼굴이 벌게지고 22도로 맞추는 집에서도 밥먹거나 신나게 놀고 나면 후끈후끈 아무래도 열많은 건 아빠를 닮은 듯 하다. 아가 부등겨 안고 있으면 너무너무너 더움 ㅋㅋㅋ 엄마말론 아가 정수리에서 열이 솓는다고.. 10월까지도 반팔을 입다가, 펄럭거리는 7부를 입고, 또 요 몇일은 땀띠가 심해져서 기저귀에 수면 조끼만 입혔다 조끼입고 파닥거리니까 통풍도 잘 되고 아주 만족. 수면조끼 이렇게 입는거 마즘?ㅎㅎㅎㅎ핳? 접히는 목과 팔 땀띠.. 그냥 클 때 까지 관리해야할것 같다. 그래도 요즘은 가을이라 한시름 놓긴 했지만 외출을 오래해서 두툼한 옷을 오래 입거나 카시트, 유모차에서 한 자세로 쭉 있는 날이면 다음 날 저렇게 올라온다 집에서도 미먼땜에 환기가 잘 안되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