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눈물 (2) 썸네일형 리스트형 1회용 인공눈물 히알루 미니 0.1%, 리프레쉬 플러스 0.5% 예전에 히아레인미니점안액(100개짜리)를 처방받았던 병원에 다녀왔다. 그때 병원에 갔을때 책상에 인공눈물을 종류대로 가지고 있어서 이것저것 갯수에 대해 물어보기 위해서 말이다. 왠지 잘 아는것 같아서ㅋㅋㅋ 먼저 히아레인미니점안액을 넣고 가끔 따가웠다니까 내가 눈물을 넣으면서 눈을 셀프로 찔렀거나 속눈썹이 안구에 닿아서 따가웠을거라고 괜찮은거라고 한다. 이게 무슨소리.. 내가 넣는 방식을 보시면 뭔가 닿거나 들어갈 일이 없는뎅....그리고 정말 그렇다면 어떤 회사의 인공눈물이던 아픈 경우의 수가 있었어야 하는데....그렇지 않다구여.....히아레인만 그렇다구여.......쳇............암튼 이래저래 이야기 하는데 계속 따가워도 괜찮으니 또 처방 받아보라고...말인지 방구인지? 짜중.. 그냥 리프레.. 1회용 인공눈물 리프레쉬 플러스, 히아레인미니점안액 1% 계속 받아야지, 받아야지 했던 인공눈물을 처방 받아왔다. 시중엔 다양한 인공눈물이 있는데 1회용 인공눈물은 처방을 받으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다. 한번에 처방 받을 때 3개월치, 즉 3박스를 받을 수 있다. 왜인지 두박스만 주심..?뭐지?. 올초 회사 근처에서 처방 받았던게 안맞는듯 하여 예전에 썼을 때 좋다고 생각했던 리프레쉬 플러스로 달라고 했다. 근데 또 써보니 좋은지는 잘 모르겠고(ㅋㅋㅋㅋㅋㅋ) 따갑진 않다. 이게 좋다는거지 뭐. 리프레쉬 플러스는 미국 앨러간에서 제조하고 삼일제약이 수입해 오는것이다. 이런거 별 생각없이 썼었는데 누가 말해 준 뒤론 자꾸 보게된다. 0.4ml짜리 30개가 한 박스에 들어있다. 처방 받아온 두 박스 가격은 4300원이었다. 약국마다 다 같은건지는 모르겠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