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레나시술후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레나 후기 아이 하나 낳고는 생리양, 생리통, 생리 일수 모두 줄어서 개꿀이라고 생각했는데아이 둘 낳고는 정 반대로 양도 통증도 심해지고ㅠㅠㅠ특히 2일차 까지는 외부 활동이 힘들 정도로 양이 어마어마어마어마 해져서삶이 너무 불편.육아 중이라 그나마 탐폰 바꾸지회사였으면 회의 1시간도 못버틸 상황..이젠 필요도 없는 자궁 없애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 지경에 왔다ㅋㅋ현 상황은24년 2월 출산, 단유 후 4갤인 6월에 첫 생리를 했고,5번 째 생리인 이번 주,고민하다 임플라논을 결심했지만상담 후 미레나를 선택했고 시술했다.미레나인 이유로는임플라논은 몸 전체에 호르몬 영향이 가서 부작용이 있을 확률이 더 큼육아 전담인 난 아이를 안을 때 팔에 임플라논을 심으면 신경쓰일 것 같음.미레나가 5년으로 기간이 더 길다.주변에 미.. 이전 1 다음